(워싱턴DC 로이터=뉴스1) 류정민 특파원 =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뼈까지 전이된 공격적인 형태의 전립선암을 진단받았다고 18일(현지시간) 바이든 측 대변인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사진은 퇴임을 하루 앞둔 지난 1월 19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국제 아프리카계 미국인 박물관에서 연설하고 있는 모습. 2025.01.20ⓒ 로이터=뉴스1류정민 특파원 [포토]홍명보 \"멕시코 과달라하라 해발 1600m…첫 두경기 고지대 적응이 관건\"[포토]북중미 월드컵 조추첨 한국 호명 순간 무대 응시하는 홍명보 감독[포토]북중미 월드컵 오프닝 행사서 공연하는 성악가 보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