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서울 SK 나이츠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 2쿼터 종료 후 창원 LG 아셈 마레이가 심판 판정에 대해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2025.5.17/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KBL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서울SK창원LG관련 사진그물 커팅하는 조상현 감독그물 커팅하는 'PO MVP' 허일영창원 LG의 창단 28년 만에 우승김진환 기자 '냉동고 한파 맹위'에 꽁꽁 언 고드름맹추위에 한강에 생긴 고드름강추위에 꽁꽁 언 고드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