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운데),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오른쪽)이 15일 오후 세종시 반곡동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초고령사회의 빈곤과 노동:정책 방향을 묻다' 주제로 열린 KDI-한국은행 공동 심포지엄에 참석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5.15/뉴스1kinam@news1.kr김기남 기자 2026년 최저임금 본격 논의 시작, 노·사의 주장은 대립공익위원 입장 밝히는 권순원 간사2026년 최저임금 본격 논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