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프리랜서'에게도 최저임금을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4일 서울 마포구 강북노동자복지관에서 '3.3 프리랜서 노동권 보장 네트워크' 활동가들이 21대 대선 정책요구안 발표를 하고 있다.이들은 사업소득 …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4일 서울 마포구 강북노동자복지관에서 '3.3 프리랜서 노동권 보장 네트워크' 활동가들이 21대 대선 정책요구안 발표를 하고 있다.

이들은 사업소득세 3.3%를 납부하면서 일하는 이들이 수백만에 달하고 이러한 문제들은 노동권 보장을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고 했다. 2025.5.14/뉴스1

msiron@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