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4일 서울 마포구 강북노동자복지관에서 '3.3 프리랜서 노동권 보장 네트워크' 활동가들이 21대 대선 정책요구안 발표를 하고 있다.
이들은 사업소득세 3.3%를 납부하면서 일하는 이들이 수백만에 달하고 이러한 문제들은 노동권 보장을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고 했다. 2025.5.14/뉴스1
msiron@news1.kr
이들은 사업소득세 3.3%를 납부하면서 일하는 이들이 수백만에 달하고 이러한 문제들은 노동권 보장을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고 했다. 2025.5.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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