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뉴스1) 신웅수 기자 = 14일 오전 경기 용인시 쉴낙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영결식에서 참가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이옥선 할머니는 미국과 독일 등 각 나라를 다니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알리는 활동을 해왔다. 2025.5.14/뉴스1
phonalist@news1.kr
이옥선 할머니는 미국과 독일 등 각 나라를 다니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알리는 활동을 해왔다. 2025.5.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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