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스1) 윤일지 기자 = 13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44진 강감찬함(DDH-II·4400톤급) 파병 복귀 입항 환영행사에서 청해부대원이 가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청해부대 44진 강감찬함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194일 동안 아덴만 해역에서 국제해상교통로 보호를 위한 해양안보작전과 선박 안전항해지원, 다국적 해군과의 군사교류 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 해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해군작전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3/뉴스1
yoonphoto@news1.kr
청해부대 44진 강감찬함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194일 동안 아덴만 해역에서 국제해상교통로 보호를 위한 해양안보작전과 선박 안전항해지원, 다국적 해군과의 군사교류 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 해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해군작전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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