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이 마무리된 가운데, 대선 주자들의 부동산 재산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후보자들은 수도권 주요 지역 곳곳에 각기 다른 유형의 아파트를 소유 중인것으로 나타났다. 입지나 시세, 재건축 가능성 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hrhohs@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코스피 지수 추이[오늘의 그래픽] 美 "韓 국방비, GDP 5%로 늘려라"…120조 증액 압박[그래픽]2024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양혜림 디자이너 [그래픽] 19, 20일 지역별 예상 강수량[그래픽] 한·미 기준금리 추이[그래픽] 3대 특검 출범·수사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