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계절의 여왕 5월은 도심 곳곳에 곱게 핀 장미가 자태를 뽐내는 달. 초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대구 중구 남산동 주택가에서 산책 나온 아기와 엄마가 한 아파트 울타리에 활짝 핀 장미꽃을 감상하고 있다. 2025.5.12/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5월장미장미꽃초여름관련 사진성큼 다가온 '장미 대선'성큼 다가온 '장미대선'민심은 어디로?공정식 기자 장마에 발 묶인 오리배장맛비 쏟아질 듯먹구름 밀려오는 금호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