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SK텔레콤이 유심 교체를 소프트웨어(SW) 방식으로 대신할 '유심 재설정'을 시작한고 12일 밝혔다.이날 서울 중구의 SKT 직영점에 해킹 사태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5.5.12/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SKTSK텔레콤해킹유심관련 사진소비자원 'SKT, 해킹피해자에 10만원 상당 지급해야'SKT, 유심해킹 피해 '1인당 30만원 배상' 거부SKT, '유심 해킹' 1인당 30만원 배상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