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만원 관중으로 가득 차 있다. 2025.5.11/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키움히어로즈한화이글스와이스문현빈노시환관련 사진와이스에 꽁꽁 막힌 키움 타선8이닝 무실점 펼친 와이스와이스, 승리의 주역김성진 기자 건배하는 미즈시마 코이치·주호영·신동빈·류진박수치는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김진아 외교부 2차관미소 짓는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김진아 외교부 2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