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11일 오후 휴일을 맞아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들이 도자기 홍보 판매관에서 여주도자기를 살펴보고 있다.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과 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 선포와 함께한 올해 축제는 방문객 100만명을 넘긴 가운데 11일 막을 내린다.
(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1/뉴스1
kkorazi@news1.kr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과 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 선포와 함께한 올해 축제는 방문객 100만명을 넘긴 가운데 11일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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