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메이저리그 통산 555홈런을 기록한 레전드 매니 라미레즈(가운데)와 루이스 알리시아 감독이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5.5.11/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키움히어로즈한화이글스와이스문현빈노시환관련 사진와이스에 꽁꽁 막힌 키움 타선만원 관중으로 가득찬 한화·키움 고척스카이돔8이닝 무실점 펼친 와이스김성진 기자 환율 장중 1480원 돌파…8개월 만에 최고환율 장중 1480원 돌파…8개월 만에 최고환율, 장중 1480원 터치…8개월 만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