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11일 광주 북구 운정동 5·18민주묘역에서 태국 대학생 나띠씨가 소설 ‘소년이 온다’의 실제 모델인 문재학 군의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나띠씨는 한국 드라마 ‘오월의 청춘’을 시작으로 영화 ‘택시운전사’를 보고 5·18을 알게 됐다. 2025.5.11/뉴스1zorba85@news1.kr서충섭 기자 내년 지방선거 광주교육감 도전자들\"선생님 저 수능 만점 받았어요\"'광주 수능 만점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