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하고 있다. 2025.5.8/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날씨더위한강공원관련 사진더위 가시는 물놀이초여름 날씨에 물놀이도 즐거워이른 더위에 물 속으로 풍덩장수영 기자 산책하는 시민들비눗방울과 함께하는 주말휴일 모처럼 맑은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