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문인 북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구청 산하 직원들의 가족 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8/뉴스1warm@news1.kr박지현 기자 광주 남구, 21대 대선 투표 참여 독려광주 남구청, 투표 참여 독려강한 바람에 인도로 쓰러진 비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