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어버이날인 8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사랑해밥차 무료급식소에서 한 어르신이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점심을 먹고 있다.무료급식소 측은 이날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조화 1000송이를 준비했다. 2025.5.8/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무료급식어버이날카네이션관련 사진어버이날 길게 늘어선 무료급식소어버이날, 무료급식소 카네이션무료급식소에 준비된 카네이션공정식 기자 대구·경북 의사회 찾은 이준석 후보대구·경북 의사회 찾은 이준석 후보보건의료 분야 정책제안서 받는 이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