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그란데 AFP=뉴스1) 신기림 기자 = 브라질 남부 리오그란데 항구에서 6일 파나마 국적 벌크선 스타타이산호의 화물을 크레인이 하역하고 있다. 2025.5.6 ⓒ AFP=뉴스1신기림 기자 [포토]뉴욕 맨해튼 거리를 장악한 반트럼프 시위대[포토]'남미의 트럼프'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 거리 행진[포토]나스닥 0.3% 상승 마감…파월 "경제 불확실성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