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오른쪽)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홍보를 위해 7일 오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내한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2025.5.7/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톰크루즈맥쿼리star포토zoomin관련 사진밝게 미소 짓는 톰 크루즈와 스티브 맥쿼리미소 짓는 톰 크루즈한국 찾은 톰 크루즈와 스티브 맥쿼리 감독권현진 기자 '킬링시저' 연출한 김정'킬링 시저' 오세혁 작가'킬링시저' 유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