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현황이 표시돼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5.3원 내린 1380.0원에 개장했다. 환율이 1380원대에서 출발한 건 지난해 11월 8일 이후 6개월 만에 처음이었다. 이후 장중 1400원대를 터치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인 끝에 상승 마감했다. 2025.5.7/뉴스1
pjh2580@news1.kr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5.3원 내린 1380.0원에 개장했다. 환율이 1380원대에서 출발한 건 지난해 11월 8일 이후 6개월 만에 처음이었다. 이후 장중 1400원대를 터치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인 끝에 상승 마감했다. 2025.5.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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