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김현욱 세종연구소 소장과 랜달 슈라이버 전 미 국방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현 프로젝트 2049 연구소 소장)가 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뉴스1 미래포럼에서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트럼프 2.0과 新한국:위기 극복 해법 찾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뉴스1 주최로 열렸다. 2025.5.7/뉴스1
kwangshinQQ@news1.kr
‘트럼프 2.0과 新한국:위기 극복 해법 찾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뉴스1 주최로 열렸다. 2025.5.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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