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서울 시내버스노조가 준법운행을 재개한 7일 서울 중구 서울역 버스정류장에 버스가 정차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협상 결렬 이후 노사 간 공식 교섭은 중단된 상태며, 시내버스 노조는 오는 8일 전국자동차노조 지역 대표자회의에서 전면 파업 전환 여부를 최종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준법운행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1~8호선 및 우이신설선에 총 47회 지하철을 추가 투입했다. 2025.5.7/뉴스1
photolee@news1.kr
지난달 29일 협상 결렬 이후 노사 간 공식 교섭은 중단된 상태며, 시내버스 노조는 오는 8일 전국자동차노조 지역 대표자회의에서 전면 파업 전환 여부를 최종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준법운행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1~8호선 및 우이신설선에 총 47회 지하철을 추가 투입했다. 2025.5.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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