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1) 황기선 기자 = 6일 경기 안양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 FC안양과 FC서울과의 경기에서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한 FC서울 선수들이 안양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5.5.6/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안양,서울황기선 기자 10년 맞은 한일 위안부 합의한일 위안부 합의 10년…'양국 관계의 앞날은?'한일 위안부 합의 10년…펜스에 갇힌 소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