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1) 황기선 기자 = 6일 경기 안양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 FC안양과 FC서울과의 경기에서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한 양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5.6/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안양,서울황기선 기자 美 CPI, 4년 만에 최저…'비트코인 웃었다'미국 CPI 둔화에 반등한 비트코인美 CPI, 4년 만에 최저…비트코인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