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1) 황기선 기자 = 6일 경기 안양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 FC안양과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서울 문선민이 동점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5.6/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안양,서울황기선 기자 '시원하다!'다시 찾아온 초여름 날씨…분수터널 걷는 외국인 관광객'시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