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1) 황기선 기자 = 6일 경기 안양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 FC안양과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안양 토마스가 볼키핑을 하고 있다. 2025.5.6/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안양,서울황기선 기자 코스피·코스닥, 하락 마감1390원대 까지 내려온 원·달러 환율2%대 까지 하락한 원·달러 환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