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기남 기자 = 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9회초 한화 유격수 심우준이 뜬공을 놓치며 중견수 플로리얼이 수비하기 위해 달려오고 있다. 2025.5.6/뉴스1kinam@news1.kr김기남 기자 2025년 생물다양성의 날 및 습지의 날 기념사 하는 김성범 해수부 해양정책실장2025년 생물다양성의 날 및 습지의 날2025년 생물다양성의 날 및 습지의 날 기념사 하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