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서울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왼쪽)·하행선 방향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16만 대로, 일요일인 4일 586만 대보다 약 70만 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영동선과 서해안선을 중심으로 오후 4시쯤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5.5.6/뉴스1
juanito@news1.kr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16만 대로, 일요일인 4일 586만 대보다 약 70만 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영동선과 서해안선을 중심으로 오후 4시쯤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5.5.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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