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서울 SK 나이츠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에서 75대66으로 승리를 거둔 창원 LG 아셈 마레이를 비롯한 선수들이 응원단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2025.5.5/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어린이날2024-25KCC프로농구챔피언결정전1차전서울SK나이츠창원LG세이커스관련 사진정규리그 1위 서울 SK 잡아낸 창원 LG창원 LG, 우승 70.4%의 확률을 잡다!'70.4%의 확률 잡은 창원 LG'김진환 기자 '1,928조 7천억 원' 주택담보대출 증가로 1분기 가계부채 사상 최대1분기말 가계빚 1천929조원 또 최대1분기말 가계빚 1천929조원 또 최대…주담대 10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