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황기선 기자 = 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 마련된 SK텔레콤(SKT) 로밍센터에서 여행객들이 유심 교체 서비스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SKT는 최근 발생한 해킹으로 가입자 100만 명이 유심을 교체했으며 이날부터 신규 가입을 받지 않고 유심 물량 확보 및 교체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2025.5.5/뉴스1
juanito@news1.kr
SKT는 최근 발생한 해킹으로 가입자 100만 명이 유심을 교체했으며 이날부터 신규 가입을 받지 않고 유심 물량 확보 및 교체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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