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서울 SK 나이츠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 2쿼터 창원 LG 칼 타마요가 3점슛을 던져 성공시키고 있다. 2025.5.5/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어린이날2024-25KCC프로농구챔피언결정전1차전서울SK나이츠창원LG세이커스관련 사진정규리그 1위 서울 SK 잡아낸 창원 LG창원 LG, 우승 70.4%의 확률을 잡다!'70.4%의 확률 잡은 창원 LG'김진환 기자 '괴력의 18K' 한화 폰세, 34년 만에 '국보' 선동열과 타이한화 폰세, 18탈삼진 대기록…34년 만에 선동열과 최다 타이황유민, 8강전 1번홀 아이언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