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황기선 기자 =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지난 4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결승에서 중국에 1-3으로 패해 준우승을 거뒀다. 2025.5.5/뉴스1
juanito@news1.kr
대한민국 대표팀은 지난 4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결승에서 중국에 1-3으로 패해 준우승을 거뒀다. 2025.5.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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