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박정호 기자 = 4일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골프 코리아 파이널라운드에서 개인 우승을 차지한 크러셔스 GC의 브라이슨 디섐보가 포디움에 올라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5.5.4/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LIVGolfCOUPANGPLAY리브골프관련 사진찰스 하웰 3세와 인사 나누는 브라이슨 디섐보우승 포효행복한 포효박정호 기자 장기화 된 고물가 속 단비 같은 50% 할인고물가 장기화…국민 53.5% '고물가·생활비 부담'장기화 된 고물가 속 단비 같은 5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