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일 경기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서 열린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지난 1일 개통한 여주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른 남한강 출렁다리를 걷고 있다. (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제37회여주도자기축제관련 사진여주도자기 살펴보는 외국인들여주 도자기 '원더풀'물레도자 체험하는 외국인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