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가정의 달 5월 첫 날인 1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고목에 둥지를 튼 후투티 한쌍이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나르고 있다. 2025.5.1/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경주황성공원가정의달첫날육추후투티한쌍다람쥐관련 사진분주한 후투티 둥지후투티 부부의 사랑육아 수업 중인 후투티최창호 기자 성탄절 축하 경관 조명 밝힌 포스코 포항제철소성탄 축하하는 포스코 경관 조명포스코 포항제철소 성탄 전야 경관 조명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