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유아용품을 살펴보고 있다.오는 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약 600개 브랜드가 참가해 임신·출산·육아용품을 선보인다. 2025.5.1/뉴스1phonalist@news1.kr관련 키워드코베베이비페어관련 사진아이 안전이 최우선유아용품이 한자리에코베 베이비페어 '입장부터 긴 줄'신웅수 기자 SNU반려동물검진센터 운영 반대SNU반려동물검진센터 운영 반대 집회수의사들의 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