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 배우 서지혜(왼쪽)와 이찬형이 3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2025.4.30/뉴스1Yks919@news1.kr유경석 기자 이세종 열사를 기리며헌화하는 서거석 교육감과 우범기 시장5·18 최초 희생자 이세종 열사 추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