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웬디 커틀러(Wendy Cutler) 전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이삼봉홀에서 '한미 경제 관계: 협력의 기회'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커틀러 전 부대표는 미국 외교통상 분야 전문가로 2006~2007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당시 미국 측 수석대표였다. 2025.4.30/뉴스1
phonalist@news1.kr
커틀러 전 부대표는 미국 외교통상 분야 전문가로 2006~2007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당시 미국 측 수석대표였다. 2025.4.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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