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 3월 예금은행의 신규 취급액 기준 주담대 평균 금리는 연 4.17%로, 전월(4.23%)보다 0.06%포인트(p) 하락했다. 고정형 주담대는 0.07%p 내린 4.15%, 변동형은 전월과 동일한 4.25%를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한 여행 대출창구 모습. 2025.4.30/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금융기관가중평균금리대출금리관련 사진대출·예금 금리 넉달째 동반하락대출을 향한 손길가계대출 금리 넉 달 연속 하락김명섭 기자 제20회 입양의 날 기념식이기일 차관, 입양의 날 기념사입양의 날 기념사하는 이기일 복지부 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