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연주 기자 = 현대차와 기아는 30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앰배서더에서 열린 '2024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현대차가 기후변화 대응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과 수자원 관리 '대상'을, 기아가 기후변화 대응 '탄속경영 섹터 아너스'와 수자원 관리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아 탄소중립전략팀 조형주 팀장과 안전환경센터 정현우 책임매니저가 '2024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30/뉴스1
photo@news1.kr
기아 탄소중립전략팀 조형주 팀장과 안전환경센터 정현우 책임매니저가 '2024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30/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