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2025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금융, 병원, 산후관리, 고객상담 등 다양한 직종의 23개 구인 기업이 1:1 면접을 통해 270여 개 일자리에 대한 현장 채용을 진행한다. 2025.4.30/뉴스1
pjh2035@news1.kr
이번 취업박람회는 금융, 병원, 산후관리, 고객상담 등 다양한 직종의 23개 구인 기업이 1:1 면접을 통해 270여 개 일자리에 대한 현장 채용을 진행한다. 2025.4.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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