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서울시 버스노조가 준법투쟁에 돌입한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역이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버스노조는 이날 새벽까지 서울시와 임금 협상을 벌였으나 끝내 결렬되면서 이날 첫 차부터 준법투쟁에 들어갔다. 2025.4.30/뉴스1
presy@news1.kr
버스노조는 이날 새벽까지 서울시와 임금 협상을 벌였으나 끝내 결렬되면서 이날 첫 차부터 준법투쟁에 들어갔다. 2025.4.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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