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과 김정환 서울시버스운송조합 이사장 등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29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임금·단체협약(임단협) 막판 협상이 정회하자 회의실을 나가고 있다. (공동취재) 2025.4.29/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버스노조관련 사진노사교섭 입장하는 서울시내버스 노조서울 시내버스, 수능 앞두고 파업 위기서울 시내버스 파업 위기이승배 기자 전재수 의원 '통일교 지원 의혹 없다'통일교 지원 의혹 입장 밝힌 전재수 의원압수수색 관련 입장 밝히는 전재수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