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소속 관계자들이 2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무상 사망한 경찰관들 순직 인정을 촉구하고 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3년간 순직 처리된 인원은 32명, 불승인 인원은 11명"이라며 "불승인 확률은 34.37%로, 3명 중 1명은 순직을 거부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2025.4.29/뉴스1
pjh2580@news1.kr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3년간 순직 처리된 인원은 32명, 불승인 인원은 11명"이라며 "불승인 확률은 34.37%로, 3명 중 1명은 순직을 거부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2025.4.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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