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김재홍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마나 모아나-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 특별전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4.29/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마나모아나국립중앙박물관김재홍관련 사진'마나 모아나' 특별전 개막식 참석한 김재홍 국립중앙박물관장인사말 하는 김재홍 국립중앙박물관장권현진 기자 '모델 출신' 밴드 투지, 평균 185cm 이상 훤칠 미남들투지,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투지, 다섯 번째 싱글 '크로스로드'로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