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한 28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직원들이 출입구를 드나들고 있다.
검찰은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가 기업회생절차 신청을 준비하는 것을 숨기고 단기 채권을 발행해 회사 손실을 투자자들에게 전가하려 한 사기적 거래행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2025.4.28/뉴스1
presy@news1.kr
검찰은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가 기업회생절차 신청을 준비하는 것을 숨기고 단기 채권을 발행해 회사 손실을 투자자들에게 전가하려 한 사기적 거래행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2025.4.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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