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KT 송영진 감독과 SK 전희철 감독이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서울 SK 나이츠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SK가 86대70으로 승리를 거뒀다. 2025.4.25/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SKKT관련 사진사이버 침해 대응 현황 점검하는 유상임 장관플랫폼 기업 정보보호 현황 점검사이버 침해 대응 현황 점검하는 유상임 장관이동해 기자 북적이는 '2025 메가주 일산'다양한 반려용품이 한 자리에반려인들로 붐비는 '2025 메가주 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