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KT가 엔비디아를 비롯해 삼성전자, SK텔레콤, LG유플러스, ETRI, 연세대학교 등과 'AI-RAN 기술 및 서비스의 공동 연구 개발 및 글로벌 확산'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연세대 홍종일 연구처장(왼쪽부터), ETRI 백용순 입체통신연구소장, KT 미래네트워크연구소장 이종식 전무, NVDIA 김회준 전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우혁 네트워크정책실장, LGU+ 네트워크선행개발담당 이상헌 상무, SKT 인프라기술본부장 류탁기 전무,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김승일 상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뉴스1
photo@news1.kr
연세대 홍종일 연구처장(왼쪽부터), ETRI 백용순 입체통신연구소장, KT 미래네트워크연구소장 이종식 전무, NVDIA 김회준 전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우혁 네트워크정책실장, LGU+ 네트워크선행개발담당 이상헌 상무, SKT 인프라기술본부장 류탁기 전무,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김승일 상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