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를 열고 SK텔레콤 이용자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와 관련해 사과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5.4.25/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SKT관련 사진SKT, '2025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 개최SKT, '2025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 개최SKT, 성탄절 및 연말연시 통신 품질 특별 관리 체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