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기아가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 지역 청년들을 위한 IT 교육센터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박광우 기아대책 코트디부아르 컨트리 디렉터(왼쪽 두 번째부터), 문경주 코트디부아르 한인회 회장, 전수진 주 코트디부아르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5/뉴스1
photo@news1.kr
박광우 기아대책 코트디부아르 컨트리 디렉터(왼쪽 두 번째부터), 문경주 코트디부아르 한인회 회장, 전수진 주 코트디부아르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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