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4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수성구민의 날을 맞아 두꺼비를 형상화한 수성구 캐릭터 '뚜비'가 탄생 1주년 기념 시타를 마친 뒤 관중석 야구팬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5.4.24/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수성구뚜비프로야구관련 사진첫돌 맞은 수성구 캐릭터 '뚜비'승요 도전하는 '뚜비'수성구 캐릭터 '뚜비' 기억해줘요공정식 기자 18일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대통령선거투표소 준비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소 물품 검수